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설레발 후 2부리그 강등 === 2016시즌 [[성남 FC]] 구단 프런트와 서포터 [[황기청년단]]이 자신들의 순위가 더 높다고 -사실 상위 스플릿 확정도 아니고 수원 삼성과는 7점차 차이일뿐인데- 하위권인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와 [[수원 FC]]를 디스함과 동시에 자신들은 절대 강등 당할리 없다는 설레발 치는 내용의 포스터를 만들고 문구를 적어 역대급 웃음거리를 선사하였다. 더 재밌는것은 2014년 [[FA컵]] 결승전 당시 성남 FC는 [[FC 서울]]이 FA컵 결승전에서 서울이 전북보다 성남이 올라와서 좋다는 말을 한것에 대해 무시당했고 서울의 설레발을 조롱까지 했던 구단인데 자기 자신들이 이번에는 그 [[설레발]] 때문에 준우승에 비견될 수 없는 강등이라는 말그대로 [[좆망]]하게 되어 한층 더 큰 웃음거리가 되었다. [[K리그]]에서 [[설레발]]은 과학임과 동시에 [[설레발]]로 흥한자 [[설레발]]로 망한다는 교훈을 알려준 실례라 할 수 있겠다. [[파일:성남FC-설레발후강등.jpg]] [[파일:성남FC서포터-설레발후강등.jpg]] 이 포스터에서 날개가 찢어지는 비행기를 잘 보면 색 배치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팀 색깔을 연상케 하는 배치로 되어 있다. 대놓고 수원 삼성은 챌린지로 갈 것이라는 암시. 하지만 현실은 1:2로 패배한 후 남은 9경기에서 1승 2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들이 챌린지로 가게 되었다. 오히려 수원은 스플릿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하며 하위스플릿 6팀 중 제일 먼저 잔류에 성공했고, FA컵까지 우승을 했다. 그리고 성남은 2부 리그로 떨어졌는데 무슨 예산이냐며 대폭 삭감당하고 성적은 체면치레도 못하더니(4위로 마감), 2018년에는 전액 삭감이라는 초강수에 직면했다. 어차피 시 여당이 소수파이긴 해도 여당 의원들조차 구단의 존속에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인데 ~~그나마 구단을 밀어주는~~구단주는 대선 경선 때문에 한동안 시정을 비운데 이어 경기지사를 노리고 있기에 구단의 미래는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